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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아는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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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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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에는 정해진 가격이 없다. 그러나 호구 


가격은 있다. 태국은 하루 1만 바트 정도가 


기준이 된다. 2차까지 포함된 비용이다.


태국에서 하루 1만 바트 이상 쓰면 본인이 


호구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런데 많은 


조센징들 호구들은 술값으로 1만 바트를 쓴다. 


픽업 비용으로 추가로 1만 바트를 쓴다.



태국 1인당 GDP는 7,809 달러다. 베트남의 


1인당 GDP는 3,743 달러다. 베트남의 GDP는 


태국의 50% 밖에 안 된다. 그렇다면 모든 


가격이 태국의 50%가 돼야 정상이다. 그런데 


조센징 호구 아재들이 그동안 베트남 유흥 


가격을 다 올려놓았다. 그래서 베트남 유흥 


가격이 태국보다 더 비싸다. 지금은 여행 BJ들이 


베트남으로 몰려가서 가격을 더 올려놓고 있다. 



BJ 박퍼니가 간 한인 가라오케는 엄청 비쌌다. 


BJ 박퍼니는 후커 3명을 초이스 하고 돈지랄을 


했다. 방송 중에 중간 계산을 했는데 850 만동이 


나왔다. 술은 양주 1명 마셨다. 베트남 돈 850 


만동이면 한국 돈 45 만원이다. 시간 연장까지 


해서 더 마셨다. 술값 계산 장면을 안 보여주고 


방종해서 그 후로 요금이 얼마나 더 추가되었는지


알 수가 없었다. 



중간 계산 때 850 만동 나왔는데 BJ 박퍼니는 


85 만동 나온 줄 착각했다. 시청자들도 85 만동 


나온 줄 알고 있었다. 다들 싸다고 좋아했다. 


분명히 계산서에 850 만동이라고 적혀 있는데


BJ 박퍼니와 시청자들은 숫자도 못 읽었다. 


다들 취약계층인가?  뒤늦게 시청자 누군가가 


가격이 이상하다고 지적했고, 그때 서야 요금이 


850 만동 이라는 것을 다들 깨달았다. 



한인 가라오케에서 노래 부르고 춤춘 게 


전부인데 45 만원 쓰는 게 맞는 것일까?  


BJ 박퍼니는 가격에 대해 별로 신경을 안 쓰는 


것 같았다. 어차피 큰손 호구들 돈으로 술 마시는 


것이었다. BJ 박퍼니는 그날 별풍선으로 


258 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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