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진실을 아는가? 30

작성자 정보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17 조회

본문


1691548706-64d2fc226924e.jpeg


1691548706-64d2fc22696ce.jpeg


1691548706-64d2fc2269ab0.jpeg




태국은 유흥 토탈 서비스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쇼도 보고, 참여도 하고, 떡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유흥이다.  베트남의 유흥 분위기는 전혀 다른 


것 같았다.  베트남의 유흥은 주로 쇼에 집중돼 있는 


것 같았다.  베트남에는 음악 DJ 바라는 곳이 있었다. 


음악 DJ가 음악을 틀어 놓고 몸을 흔들었다. 


비키니걸들이 댄스를 추었다.  가격도 저렴해서 


그냥 시간 때우기 좋은 것 같았다.


 

가장 이해가 안 된 것은 토킹바였다.  말 그대로 


후커와 대화만 하는 곳이었다.  후커하고 대화하는 


게 유흥인가?   쇼도 없고, 참여도 없고, 떡도 없는 


게 유흥인가?  토킹바에는 손님도 없었고 거리도 


한산했다.  왜 손님이 없는지 이해가 됐다.  그런데 


방송 BJ들은 토킹바로 몰려갔다.  저런 곳을 외 


가는지 이해가 안 됐다.  후커하고 대화하는 게 


조센징들의 로망인가?



BJ 빛가오가 단골로 가는 곳은 댄서들이 야외에서 


춤추는 곳이었다.  쇼만 즐기는 것이 전형적인 


베트남 유흥문화라고 봐야 할 것 같다.  그래서 


그동안 별것 없는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어제 


BJ 빛가오 방송에서 새로운 게 발견되었다.  야외가 


아닌 가계 안에서는 댄서들이 포르노 춤을 추고 


있었다.  이걸 왜 몰랐을까?  이래서 우리는 정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587 / 23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