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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아는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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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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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를 가든 성매매가 있다.


베트남에도 떡은 있다.  3류 후커는 돈만 


있으면 누구나 픽업할 수 있다.  조센징들은 


픽업 기술이 상당히 취약하다.  그래서 어떤 


후커를 픽업해야 하는지를 잘 모른다.  후커가 


먼저 와서 가슴을 비벼대면 그걸 호감으로 


착각한다.  조센징들은 본인이 좋아하는 후커를 


픽업한다.  픽업만 하면 모든 게 해결되는 줄 


착각한다.  그런데 후커는 2차를 나가도 마음에 


안 드는 커스터머에게는 적극적인 서비스를 해주지 


않는다.  대충 교미를 끝내버리고 가버린다.


커스터머 입장에서는 내상인 것이다. 



그래서 후커를 픽업하려면 반드시 호감도 


검증을 해야 한다.  그런데 조센징들은 후커 


검증을 할 줄 모른다.  원래 검증이라는 것은 


따로 할 필요가 없다.  후커가 옆에 앉아만 


있어도 본능적으로 호감도를 느껴야 한다. 


안타깝게도 조센징들은 본능이 퇴화하여 있다.


쉬운 말로 하면 눈치가 더럽게 없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BJ 태국영맨의 베트남 픽업 


내상 사건을 다시 짚어볼 필요가 있다.  베트남 


가라오케 후커가 BJ 태국영맨에게 호감 있는 척 


작업을 쳐서 술값 매상을 왕창 올린 사건이었다.


BJ 태국영맨은 베트남의 한인 가라오케에서 


술값으로만 100 만원 넘게 빨렸다. 후커를 


픽업해서 호텔까지 왔는데 후커는 선불을 


요구했다.  원래 업소에서는 600 만동에 (32만원) 


합의하고 나왔는데 호텔에 도착하자 후커는 


600 미국 달러 (72만원)를 요구했다. 


결국 BJ 태국영맨은 교미를 못 했다. 



2차가 이루어졌다면 어떻게 됐을까? 


안 봐도 비디오다.  만약 BJ 태국영맨이 600 


달러를 주고 교미를 했다면 BJ 태국영맨은 


큰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교미는 1분 만에 


끝났을 것이고 후커는 집에 가버렸을 것이다.


돈도 선불로 받았고 일도 끝났는데 후커가 


호감 없는 커스터머와 빨가벗고 같이 있을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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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니돈  안빨렷으면  관심꺼라 방구석 찐따처럼  한심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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