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는 인도인들이 많다. 우리는

인도인들은 마주쳐보면 별로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낄 수 있다. 우리는 

마주치는 인도인이 어떤 종족인지 알 수가 

없다. 우리 눈에는 다 그놈이 그놈으로 

보인다. 그런데 인도인들끼리는 종족을 

알아볼 수 있다.

인도에는 2,373 종족이 있다. 종족구성만 

봐도 인도는 절대 선진국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종족 국가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다. 종족 갈등이 끊임없이 

일어난다. 여기다 종교가 결합하면 핵폭탄이 

된다. 소수민족이 힘이 생기면 언젠가는 

내전이 터진다. 그래서 권력층은 소수민족은 

탄압한다. 인도는 구조적으로 잘 될 수 있는 

나라가 아니다.

인도는 집단 강간의 나라다. 

메이테이족(Meitei)이 쿠키족(Kuki) 

마을를 습격해서 암컷 3마리를 홀딱 

벗겨서 길거리에 끌고 다녔다고 집단 

강간을 했다. 인도는 80.1%가 힌두교다.

메이테이족은 힌두교를 믿는다. 쿠키족은 

기독교를 믿는 소수민족이다. 종족도 

다르고 종교도 다르면 항상 핵폭탄급 

사건이 발생한다. 인종청소가 발생해도 

이상할 게 없다. 다문화는 환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