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센징들은 트렌스젠더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다.  멤버, 총라오, 고고바에도 

트렌스젠더는 널려있다.  태국의 

후커 중에 트렌스젠더 비율이 50%

정도로 추정된다.  확률적으로 보면

조센징 관광객들은 트렌스젠더와 

한 번쯤은 다 떡을 쳤을 것이다.

방송을 보면 태국 BJ들도 유흥업소에서 

트랜스젠더를 초이스 한다.  태국 BJ들도 

트렌스젠더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다는

것이 증명된다.  조센징들은 트랜스젠더를 

겉모습으로 구분하려고 하지만, 태국의

트렌스젠더는 겉모습으로 구분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내면을 봐야 하는데 조센징들은 

내면을 볼 줄 모른다. 

아무리 인지능력이 없어도 태국에서 오래 

살다 보면 트렌스젠더를 구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본인이 과거에 만났던 수백 

명의 푸잉들이 트렌스젠더 였다 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본인이 그동안 수컷과

떡을 쳤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장기충들이 멘탈이 터져서 태국을 떠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