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종족 특성을 아는 국가다.

그래서 태국은 이민을 받지 않는다. 

많은 외국인이 편법으로 태국에서 장기 

거주한다. 외국인이 말썽을 피우면  

추방하면 된다. 만약에 이민을 받고 

시민권을 주면 쫓아낼 수 없게 된다.

태국에는 114개 종족이 있다. 다행인 것은 

무슬림과 흑인이 많지 않다. 태국 남부는 

무슬림 지역이다. 태국 남부에서는 총질이 

계속되고 있다.

프랑스에는 113개 종족이 있다. 문제는 

소수민족 대부분이 흑인과 무슬림들이다.

아프리카 북부, 중동, 남아시아에서 온 

무슬림들이다. 무려 프랑스 인구의 13.3% 

정도 된다. 이들은 시민권자들이다. 문제를 

일으켜도 추방하지도 못한다. 프랑스가 

평생을 안고 살아야 한다. 한마디로 프랑스는 

구조적으로 씹창난 나라다. 흑인과 무슬림 

조합은 시한폭탄이다. 프랑스는 지금 지옥으로 

변해가고 있다. 다문화가 가져온 결과다.

조센은 다문화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

조센은 인구 감소를 다문화로 해결하려고 

한다.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조센이 도입해야 

하는 것은 연애 문화다. 연예 문화가 활성화되면 

조센징들이 자연스럽게 연애를 하고 결혼까지 

하게 된다. 물가도 빨리 잡아야 한다. 요즘 

아기를 낳지 않는 이유는 물가 때문이다. 아기 

기르는데 너무 돈이 많이 들어간다. 조센에는 

남아시아 무슬림, 중국 조선족, 쭝꾸어들이 

많이 들어온다. 좋지 않은 종족들이다.

조센도 머지않아 프랑스 꼴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