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태국 비제이들의 문제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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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d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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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프리카는 주로 태국 방송만 보는 편이다.태국 비제이들의 컨텐츠가 뛰어나고 재미있어서 태국 방송만 보게 된 것은 아니다.솔직히 태국 방송은 앙마도 스스로 이야기 하듯이 여자가 컨텐츠의 핵심이다.원래 이게 정답은 아닌데 현재 태국 카테고리에 돌아가는 분위기가 여자로 먹고 다 떼우고 있다는 점은 아무도 부인을 못할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태국 비제이들의 진짜 문제점은 너무 여유가 없어 보인다는 점이다.태국 비제이들 영어 실력을 보니까 학교와 인연이 없거나 가방 끈이 짧아 보이는 느낌이 있었다.이들이 태국어를 한다고 하지만 태국어 능력 평가 시험 같은 게 있다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비제이가 있을까 의문이 든다.일단 언어가 안되니까 다른 나라는 꿈도 못꾸고(태국 비제이들이 가끔 비자런을 위해 인접 국가를 가서 볼게 아무 것도 없다는 등 없어 보이는 소리만 하고 적응을 못하는 이유도 영어가 안되기 때문에 스스로 뭔가를 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태국에만 눌러사는 거 같다.태국은 언어가 잘 안되어도 푸잉들이 워낙 한국인을 좋아해서 용기있게 들이되면 한국인 버퍼로 사귈 수 가 있는 거 같다.비제이들이 태국어를 단어 나열하는 수준으로 대화하면서 푸잉들하고 노는 것을 보면 심오한 대화나 시사 문제같은 토론 같은 것은 못하고 게임하면서 술 먹이는 것으로 시간을 떼우는 것이 방송의 대부분 내용인 것도 학교와 인연이 짧은 이유 때문이라 생각이 들었다.
태국 비제이들은 푸잉들과 함께 동거하면서 방송을 한다.이들이 한국에서도 좋은 직장을 잡을 능력은 없었을 것이고 이런 사람은 특별하게 운이 좋거나 돈이 엄청나게 많은 경우를 제외하면 태국에서도 돈을 벌기가 힘들 것이다.그래서 이들은 아프리카 방송을 생계로 삼고 있는 거 같다.태국 물가가 아무리 싸고 아껴서 현지인처럼 산다고 해도 일정한 규모의 돈은 매달마다 필요할 것이다.그래서 이들은 돈에 대한 압박이 상당한 듯 보인다.머리가 좋아서 능력이 이들보다 많은 한국인들도 외국 생활이 쉽지 않는데 이들은 어떨 때는 절박한 모습도 보일 때가 많다.
요즘 만득이가 성은이와 조인트 방송 이후로 시청자가 조금 늘긴 했지만(다시 점점 원래 평소 시청자로 돌아가는 흐름도 감지가 되고 만득이 스타일로 봤을 땐 장기적으로 보면 다시 평소 시청자로 돌아갈 거 같다는 예감이 틀리지 않을 것 같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다들 100명 이하의 시청자를 데리고 방송을 한다.100명도 만득이 외에는 하는 비제이가 없는 거 같은데 최근 푸차이가 이 정도 수준은 되는 거 같기도 하더라.유튜브 같은 곳에 광고를 달아서 수익을 받아보면 클릭율이 2% 정도 밖에 안된다.이런 점을 감안할 때 현재 태국방에서 비제이들이 받는 풍선은 상당히 높은 수치라고 볼 수 있다.
어째든 태국 비제이들이 풍선을 스트레스 없이 안정적으로 받을려면 시청자를 더 늘려야 한다.태국 방이 아닌 일반 비제이들은 대부분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근데 이들은 생각이 상당히 다른 것 처럼 보일 때가 많다.시청자들이 기분 나쁘게 하는 댓글을 달아도 이들이 진짜 머리가 정상적인 보통의 한국인이라면 특별한 극 소수의 경우를 제외하면 참고 넘어 갈것이고 이런 점들은 비제이들의 운명으로 받아드릴 것이다.인기를 위해서라면 악플러도 필요하고 기분 나쁜 댓글도 관심이라 이 모든 걸 안고가야 인기있는 비제이가 될 수 있다.근데 이들은 이런 노력은 전혀 보이지 않고 얼마 안되는 시청자들을 쥐어 짜고 강요하고 유흥 등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풍선을 억지로 쥐어 짜내고 있다.또한 채팅에 대한 제재도 이해가 안될 정도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그래놓고는 시청자들이 채팅 글을 안 올린다고 또 없어 보이는 소리를 한다.최소한의 제재로 시청자들을 부담없게 해줘야 채팅에 글을 올리는데 이런 인지 능력도 없는 것은 아닌가 의심이 들 때가 많았다.아마도 이들은 소수의 큰손만 잡으면 되기 때문에 일반인이나 건빵들은 없어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이런 식의 늬양스가 느껴질 정도의 발언을 평소에도 아무 꺼리낌없이 이들은 하더라.
나는 회원가입도 해주고 싶고 풍선도 주고 싶은데 이들의 이런 마인드를 체험하면서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이들에게는 오직 호구 같은 큰손만 필요할테니까 말이다.내가 이들의 방에 있으면 불편한데 이들이 불쌍한 표정을 하면서 구걸을 해도 풍을 쏘을 수 가 없지 않겠는가?
태국 비제이들은 현재 최대의 수치로 소수의 열혈들의 고혈을 쥐어 짜내고 있다고 생각한다.더 풍을 원한다면 시청자를 더 늘려야 하고 더 좋은 컨텐츠를 개발해야 한다.예를들어 만약 자기방에 10명의 시청자가 있다면 1명 또는 2명이 풍을 쏴도 최대로 풍을 받을 수 있는 수치로 분석을 하고 생각을 해야 하는데 이들은 가방 끈이 짧아서 인지 능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몰라도 나머지 8명도 다 풍을 쏴야 된다고 생각하고 계속 부담만 주고 있다.태국 생활이 얼마나 힘들면 저럴까 싶어서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현실은 분명하게 인지를 하고 이에 맞는 행동을 해야 한다.그래야 풍을 더 받을 수 있고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태국 비제이들도 안전지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베트남 비제이들이 베트남 언론에 나올 정도로 사회적인 물의 또는 문제 또는 이슈가 되었다면 태국 비제이들도 자성부터 해야 한다.우리나라도 예전에 미국 호색한 영어강사들 때문에 언론에 보도가 되면서 사회 문제가 되었던 적이 있지 않았나?입장을 바꿔놓고 생각을 해보면 정상적인 교육을 받고 교양이 있는 사람이라면 베트남 사태가 이해가 되어 보통 수준의 모럴에 벗어난 사태로 보일 것이고 이게 정상일 것이다.
호색을 주무기로 하는 비제이들은 특별하게 조심을 해야 할것이다.무분별하게 만나서 방송에 이용하고 자기 기준에 조금만 벗어나면 인스턴트 식품처럼 일회용으로 버리고 문란하게 성생활을 하면 언젠가는 베트남 비제이처럼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게시판에서라도 소소하게 자신의 일상 생활과 여친을 위주로 자극없이 방송하는 자들을 말이라도 응원해주는 글들이 많았으면 하는데 호색위주의 방송이 최고이고 정상인 것 처럼 한 두명이 게시판을 도배하는 것 같아 눈살이 지푸러진다.어쩌면 이들도 학교와 인연이 짧았던 비제이들일 수 있다는 생각도 한편으로는 들기도 한다.자기와 경쟁자니까 이 게시판을 이용하여 정적을 제거하려는 수준낮은 생각들의 아류일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나만 들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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