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방의 큰손 호구 짹다니엘은 6명에게

털리고 있다. 태국 BJ들이 호구 한 마리

돌려가면서 제대로 벗겨 먹고 있다.

이거 호구 커스터머가 푸잉 6명에게

둘러싸여서 털리는 것과 같다.

큰손 호구 짹다니엘은 이번 달에 별풍선으로

5만 개를 쐈다. 500만원이다. 저렇게

쏠거면 그냥 멤버푸잉에게 매달 500만원씩

보내주면 방타이 할 때마다 머가 좀 있지

않을까?

어차피 방타이 목적이 푸잉 아닌가? 왜 중간

업자를 통해서 뭘 하려 그러는지 알 수가 없다.

업자가 중간에 끼면 모든 게 복잡해지는 것을

모르는 걸까?

이런 거로 보면 짹다니엘은 거액을 상속받은

마마보이로 추측된다. 돈은 많지만 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 모든 것을

부모에게 의지해서 살아왔던 그는 사회성이

상당히 부족할 것이다. 이제는 태국 BJ들에게

의지하려고 하는 것인가?

왜 독립을 못 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