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 태국방 열혈팬들의 방타이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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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 태국방 열혈팬들의 방타이 패턴.
일반인들은 방타이를 길게 할 수 없다. 시간이
매우 소중하다. 방타이 하면서 보이는 가장 처량한
모습은 남자끼리 밥 먹는 모습이다. 그 아까운
시간에 남자끼리 밥 먹으려고 그 먼곳까지 비행기
타고 간 것인가? 밥 값 100 바트가 아까운 것인가?
일반 푸잉하고 식사하면 안 되는 것일까?
푸잉하고 같이 있을 시간도 모자란 데 왜 남자끼리
모여서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는 것일까?
한국에서는 처음 보는 여자와 식사를 할 수 없다.
그러나 태국에서는 처음 보는 일반푸잉과 쉽게
식사를 같이할 수 있다. 태국이란 나라에서
옆에 푸잉이 없으면 그것부터가 찐따라는 게
증명되는 것이다. 커피 같이 마시자고 연락하는
조센징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 얼마나 찐따면
태국에서 커피 같이 마셔줄 푸잉을 못 찾는 것인가?
태국방 열혈들의 방타이 패턴은 똑같다. 남자끼리
밥 먹고 같이 모여 있다가 밤에 유흥업소 가서 돈
주고 푸잉 픽업하는 것이다. 태국방 열혈들은 외국에
나가면 조센징만 찾는다. 열혈끼리 또는 태국BJ
하고 만나서 밥을 먹는다. 푸잉에게 사주는 밥 값은
아깝고 조센징에게 사주는 밥 값은 안 아깝다는
것인가? 조센징들은 너무나 미스터리한 행동을 한다.
태국에서 일반푸잉 친구 사귀는 것은 매우 쉽다.
근데 왜 조센징들은 일반푸잉 하고 식사를 같이
안 하는 것일까? 한국에는 연예문화가 없다.
외국에는 연예문화가 발달되어 있다. 그래서
조센징들은 외국 나가면 연예문화 해택을 못 보는 것
같다. 태국을 수십 번을 다니면서도 태국을 모르는
조센징들이 너무나 많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대도푸차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