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타이 첫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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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첫 방타이3일차인데 시간때울게 없어서 소설써봐요
첫방타이라 특별한거없으니 그러려니하고 봐줘요
편하게 음슴체 씁니다
첫날
숙소도착하니 11시쯤? 이시간에 고고가도 볼꺼없을꺼 없을거같아서 테메로 직행
클럽은 나랑은 안맞는같아서 헐리나 스독은 패스
테메입구 생갇보다 무섭더라 앞에 레보?같이생긴 푸잉들 서잇고 지하감옥들어가는 느낌들엇음
그래도 들어는가봐야지 하고 내려가니 들어가자말자 할아버지가 카운터로 데려감
싱하가 괜찬다고 들어서 한병시키고 테이블갈려니 자리 꽉차서 맥주들고 한바퀴 돌앗어
10시가 피크라고 들엇는데 11시쯤에도 푸잉들 많더라
왼쪽은 젊어보이는 이쁘거나 귀여운 푸잉들 뒷쪽화장실쪽은 좀 포스있는 쌔보이는 푸잉들이랑 그 푸잉들 기에 눌려서 쭈구리되있는 푸잉들 오른쪽은 딱봐도 아줌마같아보이는 푸잉들 이렇게 포진해있더라
한바퀴돌고나니 자리나서 바깥쪽 의자에 앉아서 구경좀 했으
참하다?귀엽고 수수해보이는 푸잉이 딱보이는데 어떻게해야할지를 모르겟더라 ㅋㅋㅋㅋㅋㅋ
맥주 반병쯤 마시면서 다른사람들이 어쩌는지 확인하고있는데 한국인 30 40대쯤 아재가 데려가더라 핳
3명에서 그푸잉데리고 나 나갈때까지 얘기하고있던데 3p할려는건지 뭔지..
그푸잉 포기하고 맥주한병 더 까면서 기다리는데 불빛도 익숙해지고 푸잉들 얼굴도 익숙해지니 슬슬 눈에 들어오더라 술이 웬수지 ㅋㅋㅋㅋ
아오이이치고라고 일본배우있는데 걔닮은 푸잉이 보이더라 피부는 좀 까무잡잡한데 난 섹시하고 늘씬한푸잉보단 그런 귀여운푸잉이 좋아서 가서 하이~이러고 너 뭐 마실래하면서 80밧짜리 음료한잔 사줫어
그리고 테이블에서 얘기좀 했지
너 몇살인데 이런데오냐 여기 시스템은 아냐 ㅋㅋㅋㅋ 이런거 물어보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이 방?이라는데 23살에 2~3일에한번씩 일하러오고 학비벌고있다는데 믿거나말거나
영어 나보다 잘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얘기끝내고 4500밧에 롱끊고 나왓어 4000이 보통이라던데 술이 웬수 ㅇㅇ
숙소 도착해서 씻을꺼냐고 물어보니 자긴씻는데서 기다렷지
씻고나서 수건으로 가리고 나오는데 힐벗으니까 머리가 내 어깨보다 밑에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붐붐타임
3떡+모닝떡했는데 대 만족했어
애가 옷입고잇을땐 몰랏는데 벗기니 b~c쯤? 자연산 공격적인 가슴인데 가슴에서 허리 배 라인이 죽이더라 크...
초행자의 행운이 터진듯
애가 허리놀림도좋고 신음도 좋고 적극적이고 ㅇㅇ
자기가 누나라고 리드해준다고 위에서 움직이는데 귀여워 죽는줄
누가 푸잉들한테 누나 동생 가르쳐줫어 ㅋㅋㅋㅋㅋㅋ 계속 동생동생거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단점이라면 입이나 bj쪽 경험이 전혀없데 그래서 가르쳐는 줫는데 좀 많이 서툴럿어 그리고 술+동남아 쪼임때문에 첫떡때는 좀 힘들더라
넣고 하다보니 소중이쪽에 느낌이 사라짐...
다행히 두번째부턴 괜찮더라
7시까지라서 6시반쯤 일어나서 모닝떡 한번 더하고 팁으로 400밧 줫어
많은지 적은지는 모르겟는데 난 대만족해서 지갑에잇던 바트 다 꺼내줫어
라인아이디 안딴게 후회되 저런 푸잉들 많겟지하고 그냥 보냇는데 둘쨋날 보내보니 아니더라 하...
이걸로 초행자 첫날후기는 끝
p.s 오늘 bj바 가볼려는데 하드하게 잘하는곳 아는형들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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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나이프님의 댓글
2352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