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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 업자의 셋업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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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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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 업자의 셋업 사건



동갤에서 일어났던 멤버케어업자 섿업 사건이 


있었다.  업자들은 멤버의 에이스 푸잉이라고 


사진까지 올리고 동갤에서 홍보를 했다.  동갤러 


중에 호구 1명이 그 푸잉한테 반해서 케어업자에게 


푸잉 예약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 당시 동갤에 


케어업자들이 멤버에서 홈런 칠 수 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할 때였다.  



동갤 호구는 방타이를 해서 그 푸잉을 만났다. 


그러나 결과는 뻔했다.  돈만 날리고 귀국했다.  


그 에스이 푸잉은 애인까지 있는 푸잉이라는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  애인 없는 멤버 푸잉도 꼬시기 


힘든데 애인이 있는 멤버푸잉을 꼬실 수 있는 


확률은 0% 였다.  케어업자가  중간에서 수수료 


챙기는 것은 비난받을 일이 아니지만, 되지도 않을 


푸잉을 소개해주는 것은 비난받아야 한다.



이 패턴은 일부 결혼 소개업소에서 하는 


짓거리하고 똑같다.  여자 쪽에서 펑크가 나면 


업체에서는 대타로 다른 여자를 미팅 자리에 


내보내는 경우가 있다. 결혼 희망 여성이 아니고 


아르바이트 여성이다.  엄청 미인을 내보낸다. 


남자 총각은 그 여자를 어떻게든 꼬셔보려고 


노력을 한다.  비싼 밥 사주고 선물까지 사준다. 


여자는 그렇게 하루 잘 얻어 먹고 사라진다. 


다시는 만날 수 없게 된다.  여자는 결혼 목적으로 


나온 게 아니고 돈 벌려고 나온 것이다. 


100% 결혼 불가능한 것이다.  


남자는 돈만 털린 것이다.


순진하면 당하는 게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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