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큰손의 정체

작성자 정보

  • ㅇㅇd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6 조회

본문

1. 영어 등 외국어가 안되어서 혼자서는 태국 유흥을 할 수 없는 사람

이런 유형은 패키지 관광만 다니는데 태국을 가도 제대로 된 관광지는 못가보고 100만원 짜리 라텍스 구입을 암묵적으로 강요당하면서 여기저기 끌려다니는 운명으로 태국방에서 비제이들에게 풍선을 암묵적으로 강요당하면서 쏘는 운명과 같은 사람이다.자기가 혼자서 못하는 일을 대신하면 뭔가 댓가는 반드시 있다.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뭐하러 외국에 가나?어디를 가더라도 호구짓을 해야 대접을 받을테고 이런 사람들의 경우 한국에서 유흥을 해도 태국에서 쓰는 돈과 비슷할텐데 왜 외국에 가는지 이해가 안된다.어째든 이런 호구가 태국방에서는 큰손으로 나이와 상관없이 형님으로 대접받는다.


2. 풍선 깡 업자

이게 무슨 말인지 태국 비제이들은 이해가 빠를 거 같다.평소 이들의 스타일을 봤을 땐 이런 어둠의 세계쪽은 잘 알고 있을 것이고,전부 다 그런건 아니지만 한국에서도 이런 비슷한 유형의 일들로 생계를 유지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간혹 사회 경험이 부족하고 정상적인 생활만 한 분들은 이게 뭔말인지 이해가 안되는 분들도 있을 수 있는데 댓글을 달면 친절하게 설명을 해줄 수 있음.


풍선 깡 업자들이 아프리카에 비제이들과 결탁하여 걸린 사례도 있어서 분명히 존재는 한다.하지만 태국방에 이런 업자와 결탁한 비제이가 있는지는 모르겠다.사실 풍선 깡 업자 입장에서는 몇 십명 모아놓고 풍 안터진다고 맨날 신세 한탄하는 비제이들이 비즈니스 파트너로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을 것이다.내가 풍선 깡 업자라면 시청자가 많은 쪽과 조인을 하겠다.그런데 시청자 수에 비하여 태국방에서 현재 터지는 풍의 숫자가 정상적인 산술적 확률을 넘어서는 수준이라 이런 업자의 개입도 상상할 수 는 있을 거 같다.


3. 아프리카 운영진

이것도 나의 뇌피셜이자 상상이다.아프리카에는 파트너 비제이라는 것도 있다고 들었다.월급제 비제이 말이다.아프리카 사장 입장에서는 비제이들이 많아야 자기도 수입이 커진다.더 정확하게 이야기를 하면 단순하게 비제이들 숫자가 많은 것 보다 몇십명 시청자를 보유하여 맨날 풍 때문에 투덜거리면서 ㅈㄹㅂㄱ을 해도 하루 종일 방송 커놓고 있는 레귤러 비제이들이 필요할 것이다.그래서 이들에게 열혈 또는 회장 또는 그냥 시청자로 위장하여 풍을 쏘을 수도 있다는 상상이 들었다.물론 태국 방에 아프리카 운영진이 이렇게 할 정도로 애정이 있는지 비즈니스적으로 가치가 있는지는 모른다.내가 사장이라면 이들이 이뻐 보이면서도 찌질해서 부담이 많이 될거 같다.ㅋㅋ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586 / 170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