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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고고바.....

또 하나의 안타까운 후기가 올라왔다.....

......................요약.................

해피.....센세이션.....헐리우드.....고고바......

해피 66 예쁨...그러나 바바인 안함.....

센세이션.....900 예쁨....바파인 안함.....

헐리우드.....아무것도 못함......

고고바.....픽업 실패.....

호텔방으로 홀로 쓸슬이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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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올리의 실수..........

1. 해피 66 바파인 안함.....

2. 센세인션 900 바파인 안함.......비싸다고....

3. 헐리우드 픽업 가능하다고 착각...

까올리는 고고바에서 마음에 드는 푸잉이 있었는데 왜 픽업 안했는지 이해할수 없다.....

쉬운 물고기를 놔두고 헐리에서 픽업에 성공할 것이라고 착한한 결과 비참하게

새장국을 먹게 되었다.......

이 까올리는 인터넷에 떠도는 엉터리 후기에 속아서 생장국을 먹게된 것이다.......

태국 클럽에서 푸잉을 쉽게 후려서 공떡할수 있다고 착각한 것이다........

아까운 하루를 무의미하게 허비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