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신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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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ksin Shinawatra
탁신은 4세대 타이차이니스다. 탁신 1세대
조상 때부터 탁신 가문은 태국 여자와 결혼했다.
탁신 어머니는 태국 귀족 혈통을 이어받은
혼혈 태국인이다. 계산해 보면 탁신에게 12.5%
차이니스 혈통이 남아 있다고 봐야 한다. 그래서
지금은 4세대 타이라고 해야 적합할 것 같다.
탁신 1세대 조상은 중국에서 온 차이니스다.
1세대 때부터 사업을 해서 3세대가 될 때는
이미 재벌급이었다. 4세대인 탁신이 태어날
때는 이미 가문이 재벌급이었다. 탁신은 엄청난
돈과 백그라운드를 기반으로 사업에도 성공했고
총리까지 될 수 있었다. 개천에서 용 나왔다고
할 수 없다.
탁신이 저소득층을 위해 많이 힘쓴 건
사실이지만 어디까지나 표를 의식해서 한
것이 아닌가? 그는 서민 출신이 아니다.
왕실에서도 좋은 일을 많이 했다고 한다.
그런데 왕실을 보존하기 위한 것 아닌가?
2018년 기준으로 태국 상위 1%가 태국
부의 66.9%를 장악하고 있다고 한다. 세계 1위다.
탁신이 아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것은 돈
때문이 아닌가? 군사 구테타도 나쁘지만 그렇다고
비리의 대명사인 탁신을 지지하는 것도 좀?
어짜피 누가 해먹어도 해먹을 거면 시민들에게는
사회 안정이 최고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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