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과 조센은 같은 몽골로이드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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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과 조센은 같은 몽골로이드 유전자?
인간은 계속 진화한다. 지역날씨, 시스템, 문화에
의해 인간 유전자는 계속 변형된다. 아시아인은
몽골로이드 출신들이다.
조센징과 태국인들은 몽골로이드 출신들이다.
그러나 지금은 유전학적으로 전혀 다른 종족으로
진화하였다. 한국, 일본, 중국이 겉모습이 비슷
하다고 말하는 닝겐들이 있지만 유전적으로는
별로 비슷하지가 않다. 한국은 베트남하고
유전적으로는 비슷하다.
태국은 기본적으로 4개 지역으로 나눠진다.
각 지역의 DNA 분석에 의하면 지역 간의
종족들은 혈통이 확연하게 다르다.
남한은 8개 지역으로 나눠진다. 각 지역의
닌겐들은 유전자가 다르다. 북한은 4개 지역으로
분리된다. 남한과는 확연하게 다른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중국에 사는 조선족들, 중앙아시아에 사는 고려인들,
재미교포, 재일교포, 북한인들은 각자 유전자가
다르다. 언어가 비슷하다고 같은 종족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언어는 종족을 상징하는 것이
아니고 국가를 상징하는 것 아닌가? 푸잉들이
한국말을 한다고 조센징이 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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