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나그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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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댓글 소중히 잘 읽어보고 생각도 많이 해봤습니다
그들이 태국에서 방송을 할때마다
그방에 들어가 즐기며, 만족하며, 옛 방타이 했던 추억을 느끼며
"나름 대리만족"을 했습니다.
저는 열혈이지만 방송은 방송일뿐 절대 한번도 개인적으로 연락하며, 만난적도 없구요
댓글중 열혈한테 "월세 지원" 글 봤을때 솔직히 너무 충격이였습니다.
그게 사람색@낀가 얼마나 열혈을 혹우로 봤으면 그런 소리까지 했을까....란 생각도했습니다만
우선 제 입장에선
최소한 제가 겪지 못했으니 믿음이 안갑니다.(믿거나 말거나는 본인 몫)
뒷구멍 송금 또한 저한테는 그런 제안이 없었으니 이것 또한 그렇고요
몇몇 벌레같은 태국BJ 때문에 열심히 하는 타BJ까지 욕먹는거 같은데요
제 결론은 "풍"을 잠구는게 현명한것 같네요.
진실은 밝혀 님 글 읽을때마다,, 팩트 제시도 안하고
자기 망상에 쩔어서 글만 하루 하루 싸질리는것 보고 참 안타까웠는데요
참고로 저도 5개월 방콕에서 방타이 했었습니다.
방타이 하면서 아프리카 방송보며 하루하루 보낸 날도 있구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연락하고 개인적으로 송금해준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맥주 한캔마시고 앞뒤 두서없이 글을 싸질러보니 뭔말인지도 잘 몰겠네요
아무튼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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