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방송 회장들, 열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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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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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방송 회장들, 열혈들.
그들은 최소 중상층 사람들이다.
중산층이 아니고 중상층이다. 중산층
위에 있는 중상층 부자들이다.
열혈들 중에는 아줌마도 많다. 잘나가는
남편 만나서 모든 게 풍족하다. 그들은
돈을 쓸데가 없다. 쓸많금 다 쓰고
저축까지 한다. 그래도 돈이 남아돈다.
그들 화장실에는 화장지가 없고 지폐를
화장지 대신 쓴다는 농담도 있다.
우리는 그들에게 고마워해야 한다. 그들이
없으면 태국방송이 망한다. 그들이 후원하기
때문에 우리가 재미있는 태국방송을 볼 수가
있다. 그들은 그런 곳에 몇백 몇천만 원씩
뿌려도 돈이 남아도는 사람들이다.
문제는 어설픈 서민들이다. 방송에 현혹되어서
서민층 월급쟁이들이 별풍선을 쏘는 것이다.
본인은 쪼들리는 생활을 하면서 별풍선을 쏜다.
차라리 그 돈으로 방타이를 하라고 권하고 싶다.
사이비교 종교에서 나타나는 현상과 너무 유사해서
안타까울 뿐이다. 교주가 엄청난 능력을 갖춘
신적인 존재로 부풀려지고 신도들은 엉터리
진리를 믿게 된다. 여기서도 부자들은 타격을
안 받는다. 항상 피해보는 것은 서민층들이다.
돈이 없으면 현실을 깨우쳐서 본인들을 지켜야
하는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