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방에서 별풍 23,000개 이상은 메이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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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방에서 별풍 23,000개 이상은 메이져다.
조센은 성장이 멈췄고 GDP가 후퇴하는 나라다.
근데 왜 조센징들은 허세를 부리는걸까?
태국과 한국의 GDP는 4배정도 차이 난다. 한국
평균 소득이 300만원 정도니까 태국은 75만원
정도가 된다. 75만원을 별풍선으로 환산하면
11,500개 정도가 된다. 물가도 4배 정도 차이난다.
조센징들은 태국에서 물가 비싼 곳만 다니는 것을
가만하면 조센징들이 체감하는 평균적인 물가차이는
2배 정도 된다. 그렇다면 별풍선을 1달에 23,000개
정도 받으면 태국에서 평균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태국방 대부분 BJ들은 1달에 별풍선을 23,000개
이상을 받는다. 23,000개 넘어 가는 BJ들은 메이져라고
봐야 할 것 같다. 23,000개가 부족 하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태국 BJ들이 과소비를 하고 허세를 부리기
때문이다. 한국보다 더 물가가 비싼 코리안타운에서
300바트짜리 밥을 먹는 것은 분명 과소비다.
BJ 간디는 그동안 1달에 별풍선 10,000개 이하 받은
적이 많았지만 아무 탈 없이 잘 살아왔다. BJ 간디가
산증인이다.
태국에서 1달 생활비 얼마 들어가냐는 질문은 잘못된
질문이다. 호화판으로 과소비 하면 1,000만원도 부족할
수 있지만, 서민처럼 살면 75만원으로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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