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방에 출연하는 푸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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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방에 출연하는 푸잉들.
갑을 관계라는 것이 있다. 태국방송 때
등장하는 푸잉들을 보면 섭외된 것인지 진짜
상황인지 구분이 가능하다. 푸잉이 태국BJ
눈치를 보면 섭외된 것이 분명한 것이다.
방송에 잘 협조해야 일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진짜 야킹이면 푸잉들은 태국 BJ의
눈치를 안 본다. 돈 받고 출연하는 푸잉들을
보면 행동들이 상당이 부자연스럽다.
굉장히 긴장된 모습을 보인다.
태국방에 등장했던 김치들도 마찬가지다.
외국 관광지에서 처음 태국 BJ를 만났는데
거부감이 없으면 이상한 것이다. 처음 만났는데
왜 아는 사람들처럼 행동할까?
외국에서 낯선 사람을 처음 만나는데 친근감이
드는 걸까? 이건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다.
처음 보는 낯선 남자가 접근하면 김치들이 어떻게
행동할까? “어머 반가와요”를 외칠까?
BJ 뿌삐 방송 때 유명한 프랭키라는
레이디보이가 등장한 적이 있었다. 한국 욕도
잘하고 재미있었다. BJ 뿌삐에게 욕도 하고 틱틱
거렸다. BJ 뿌삐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기 때문에
행동이 자연스러웠다. 프랭키의 행동 하는 것을
보면 전혀 BJ 뿌삐의 눈치를 안 봤다. 섭외되어서
출연한 게 아니고 그냥 친구로 만났기 때문이다.
BJ 뿌삐와 프랭키는 동등한 관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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