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방은 전쟁터다.

까올리들은 정말로 순진한 것인가?

신인 태국 BJ들 중에는 순진한 BJ들이 많았다. 

기존 BJ들 야킹 하는 것을 보고 들뜨게 된다.

저정도도 태국에서 먹히면 본인은 더 잘 

먹힌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태국에 직접와서 

야킹을 하면 안 먹히게 되고 좌절하고 돌아갔다.  

엉뚱한 결론을 내리게 된다.  태국에서는 저런 

스타일의 남자가 먹힌다고 착각한다.

그동안 순진한 신인 태국 BJ들은 다 패배하고 

한국으로 철수했다.  문제는 이들이 아직도 

패배의 원인을 모르고 있다.  어떤 

태국방 신인 BJ는 BJ들 끼리 사이좋게 지내고 

합방도 자주 하면 좋겠다는 얘기를 했다.  

그게 진심이라면 그 태국 BJ는 희망이 없어 

보인다.  전쟁터에서 친구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앞에서 악수하면서 뒤로는 자객을 보내는 

것을 모르는가?  신인들은 간단한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전부 패배하고 한국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