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방의 엄청난 개인 송금 

엄밀히 말하면 규정위반이다.  그러나 처벌할 

방법이 없다. 알면서도 처벌 못 한다. 심증이 

있지만 증거가 없다.

BJ 만득형이 또 무슨 섬으로 간다고 한다. 비행기 

값, 호텔비 하면 상당한 돈이 깨진다. 그리고 

태국 남쪽 휴양지는 물가가 비싸다.  별풍선을 

많이 받아도 다 비용으로 날아간다. 4월에 벌써 

몇 번째인가?  왔다 갔다 비용으로만 벌써 

100만원 이상 썻을 것이다.   그냥 남쪽으로 

이사해서 방송 하는 게 더 현명한 것 아닌가?  

근데 왜 BJ 만득형은 섬으로 왔다 갓다 하면서 

방송을 하는 것일까?

저 비용을 회장과 부회장이 다 부담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아플카방세, 동학사달마)

왜 본인들이 직접 여행을 안가는지 의문이든다.

무슨 심각한 신체적 정신적 장애가 있는 것인가?

그렇다고 해도 태국에서는 저정도 돈을 쓰면 

왠만하면 다 환영을 받을 것인데?

4월의 별풍선 실적을 보면 BJ 만득형방에서 

회장과 부회장은 별로 별풍선을 쏜게 없다.  

다른 호구들이 다 쐈다.  특히 방송용이라는 

호구가 벌써 400만원 이상 쐈다. 회장과 부회장은 

별풍선 대신 따로 개인 계좌로 돈을 송금하고 

있는 것이 명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