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방의 자객들. 그들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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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방의 자객들. 그들은 누구인가?
태국은 지금 외국인들이 너무 많이 몰려와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비자가
강화되는 추세다. 쉽게 말해서 돈 없는
외국인은 환영하지 않겠다는 얘기다. 돈 있으면
웰컴이지만 돈 없으면 오지 말라는 얘기가 된다.
많은 외국인들은 태국에서 장기 거주하기를
희망한다. 이건 까올리들도 예외가 아니다.
문제는 태국에서 마땅한 직업이 없고 돈벌이가
없다. 그래서 많은 까올리들이 태국방에 도전한다.
그러나 대부분 다 실패했다.
태국방 자객들
1. 기존 태국방 BJ들.
경쟁자들을 수단과 방법을 가지지 않고 망하게
하려는 조센징들. 아이디 몇 개씩 만들어서
다른 태국방을 자객질 함.
2. BJ 잣마니 같은 부류들.
태국에 가서 태국 BJ 하면서 살고 싶은데
태국방에 경쟁자가 너무 많아서 겁 먹고
있는 조센징들. 기존 BJ들이 없어져야
본인에게 승산이 있다고 생각하는 조센징들.
3. BJ 영맨 같은 부류들.
자기가 다른 태국방 BJ들보다 잘 낮다고
생각하는데, 자기는 실패하고 다른 BJ들은
성공해서 화가 잔뜩 나 있는 조센징들.
(영맨, 하하, 요한, 빡형, 드기오빠, 조이노,
양쭌, 뱀뱀, 그 외에 태국방에 도전했다가
사라진 존재감 없는 BJ들.)
4. BJ 킹콩(밍키) 같은 부류들.
한때 태국방에서 잘 나갔는데 경쟁자들에게
밀려서 하꼬가 된 조센징들. 자기 방이 망한
게 경쟁자들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조센징들.
5. 과잉 충성하는 조센징들.
자기가 신봉하는 태국 BJ를 성공시키려고
다른 경쟁 태국방 BJ들을 자객질 함.
6. 태국에 있는 한량들.
자기는 관광객들 상대로 좀 도둑질을 해서
힘들게 먹고 살고 있는데 태국 BJ들은
수천만원씩 벌고 있으니까 부러워서 자객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