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방 성공한 BJ 실패한 BJ.

성공한 태국방과 실패한 태국 방은 

맹백한 이유가 있다.  그러나 실패한 BJ들은 

그 이유를 모르고 있다.  태국방에서 할 수 

있는 컨텐츠는 엄청나게 많다.  그러나 태국방 

BJ들은 안 한다.  안 하는 게 아니고 몰라서 못 

하고 있다.  거기까지 짱구들이 안 돌아가는 

것인가? 

태국방 BJ들은 왜 자기만의 독특한 컨텐츠를 

개척 못 하는 것일까?  왜 다른 태국방에서 했던 

컨텐츠를 따라 하는 것일까?  조센징들은 

베껴먹기에 익숙해져 있는 것인가?  싹들이 노란 

태국방 BJ들이 많은 것 같다.

BJ 밍키(킹콩)은 또 파타야에 간 것인가? 

어떻게든 떠보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는데 

컨텐츠가 무엇인가?  없다.  근데 어떻게 

뜨겠다는 것일까?  기존의 나까마들이 쏴주는 

별풍선은 한계가 있을 것이다.  태국방송이 

지금은 땅 짚고 헤엄칠 수 없는 곳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 

BJ 악동은 방송이 목적이 아니고 찐따케어가 

목적인 것 같다.  케어를 홍보해서 찐따들을 

끌어들이려는 것 같다.  방송으로 성공하기는 

그른 것 같다.  찐따도 케어가 가능하다는 

것을 홍보하는 것인가?   BJ 악동방송은 

태국방송이 아니고 케어 홍보방송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수요가 얼마나 있을지 의문이다.

BJ 켄디어선은 왜 다른방 컨텐츠를 따라 하는 

것일까?  왜 자기만의 컨텐츠를 개척을 안 하는 

것일까?  푸켓에서 낚시 컨텐츠는 BJ 간디가 하고 

있는 것 아닌가?  한 두번 낚시하는 것은 

이해하겠는데, 똑같은 푸켓에서 낚시를 하면 

간디를 모방하는 것 아닌가?

BJ 뽕사부는 왜 친킨누나만 찾는 것인가?

자기만의 누나를 찾으면 안 되는 것인가?

왜 남들이 했던 컨텐츠를 그대로 뻬껴먹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