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방 성공한 BJ 실패한 BJ.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작성일 2019.06.27 06:04

139 조회
2 댓글

태국방 성공한 BJ 실패한 BJ.

성공한 태국방과 실패한 태국 방은

맹백한 이유가 있다. 그러나 실패한 BJ들은

그 이유를 모르고 있다. 태국방에서 할 수

있는 컨텐츠는 엄청나게 많다. 그러나 태국방

BJ들은 안 한다. 안 하는 게 아니고 몰라서 못

하고 있다. 거기까지 짱구들이 안 돌아가는

것인가?

태국방 BJ들은 왜 자기만의 독특한 컨텐츠를

개척 못 하는 것일까? 왜 다른 태국방에서 했던

컨텐츠를 따라 하는 것일까? 조센징들은

베껴먹기에 익숙해져 있는 것인가? 싹들이 노란

태국방 BJ들이 많은 것 같다.

BJ 밍키(킹콩)은 또 파타야에 간 것인가?

어떻게든 떠보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는데

컨텐츠가 무엇인가? 없다. 근데 어떻게

뜨겠다는 것일까? 기존의 나까마들이 쏴주는

별풍선은 한계가 있을 것이다. 태국방송이

지금은 땅 짚고 헤엄칠 수 없는 곳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

BJ 악동은 방송이 목적이 아니고 찐따케어가

목적인 것 같다. 케어를 홍보해서 찐따들을

끌어들이려는 것 같다. 방송으로 성공하기는

그른 것 같다. 찐따도 케어가 가능하다는

것을 홍보하는 것인가? BJ 악동방송은

태국방송이 아니고 케어 홍보방송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수요가 얼마나 있을지 의문이다.

BJ 켄디어선은 왜 다른방 컨텐츠를 따라 하는

것일까? 왜 자기만의 컨텐츠를 개척을 안 하는

것일까? 푸켓에서 낚시 컨텐츠는 BJ 간디가 하고

있는 것 아닌가? 한 두번 낚시하는 것은

이해하겠는데, 똑같은 푸켓에서 낚시를 하면

간디를 모방하는 것 아닌가?

BJ 뽕사부는 왜 친킨누나만 찾는 것인가?

자기만의 누나를 찾으면 안 되는 것인가?

왜 남들이 했던 컨텐츠를 그대로 뻬껴먹는

것일까?

댓글 2개

ㅇㅇ
작성일 2019.06.27 19:01

간경화 걸린 아이는 까지말죠ㅅㅂㄹㄷ아 내가 파타야 대장이야 하면서 울부짓는것도 잼나고인생은 콩이처럼 그러면서 돌려서 놀리면 얼마나 좋아하는대그방 몇명이 돌아가면서 듈려서 놀리고 구경하는거 잼난다저런 아이도 사는대 내 인생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자극도 되고그방 나름 컨텐츠 있는방이죠

ㅇㅇ
작성일 2019.07.16 06:10

태국방이 뭐가 컨텐츠가 무궁무진해요. 나올게 뻔하지. 찍을게 많다고 다 컨텐츠가 아니라 한국인들이 볼만한 게 컨텐츠지. 한국인들이 태국 이것저것 다 보고싶어할 것 같아. 닥 정해진 몇 개만 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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