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방 시청자들은 장애인들인가?

우리는 방타이를 하면 푸잉을 고른다.

돈을 떠나서 푸잉이 마음에 안 들면 

재미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태국방 시청자들은 무조건 푸잉이면 다 

환영한다. 대국방 시청자들은  잡식성 

하이에나들인가?

판단하는 뇌세포가 죽은 것인가?

이것은 태국방송 시청자들은 방타이를 

안 하는 사람들이란 걸 증명해 주고 있다. 

방타이하는 까올리들은 분명 태국 유흥업소 

가서 고민하면서 푸잉을 고른다. 

태국방 시청자들은 방송에 푸잉만 나오면 

무조건 좋아한다. 이들이 만약 방타이를 

한다면 비치로드에서 푸잉들을 싸게 데려올 

수 있을 것 같다. 

의문이 든다. 푸잉이면 무조건 환장하는 

태국방 시청자들은 왜 방타이를 안 할까? 

태국방에서 뿌리는 돈이면 한국에서도 유흥을 

즐길 수 있는데, 이들은 왜 방송만 볼까?

한국 유흥업소에서 거부당하는 걸까?

잡식성이면 한국에서도 꽁떡이 널려 있는데 

왜 이들은 방송만 볼까?  무슨 발기부전 

을 겪고 있는 것인가?  한국에서는 비상식적인 

게 너무 많이 일어나는 것 같다. 

잠도 안 자고 하루종일 방송만 보는 

이들은 직업이 없는 거액 상속자들이 

분명하다. 한국에는 법적 장애인들 보다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들이 더 

많은 것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