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방 시청자들은 태국으로 휴가를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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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방 시청자들은 태국으로 휴가를 갈 수 있을까?
서울에 올라온 지방 사람들은 특징이 있다.
상대방 고향을 궁금해한다. 고향을 궁금해하는
조센징은 사기꾼일 가능성이 99%다. 지방 출신
비법적 장애인들이 유난히 많기 때문에 이러한
수법이 통한다.
사기꾼들의 이러한 습성은 외국에 나가면 그대로
드러난다. “ 한국분이세요? ”
이런거 물어보는 사람은 99% 지방 출신이다.
동양인처럼 생겼으면 몽골리안이다.
근데 왜 국적을 따지려고 하는 것일까?
카자흐스탄 사람이면 어떻고, 일본인이면 뭐 달라지는
게 있는 것인가?
“한국분이세요”는 “호구세요”로 들리지 않는가?
한국은 OECD 국가 중 사기 사건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국가다. 고향을 팔아서 사기치는 조센징이
가장 많다. 같은 고향 사람이라고 접근을 해서 사기를
친다. 일부 순진한 지방 사람들은 같은 고향 사람이라고
하면 환장을 한다. 그래서 같은 고향 사람끼리 사기치는
사건이 가장 많다.
그래서 사기꾼들은 해외 나가면 똑같은 수법을 쓴다.
“한국분이세요?”는 같은 한국 사람이라는 것을 강조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 소리를 들으면 섬뜩하다. 99%
사기꾼이기 때문이다. 고향을 가지고 사기 칠 수 있는
것은 오직 조센에서만 일어난다.
비법적 장애인들이 조센에 많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태국방에도 비법적인 장애인 시청자들이 많다는 것이
증명된다. 월급으로 돈 몇백 벌어서 대부분을 별풍선으로
쏘는 비법적 장애인들이 상당히 많다. 그들은 이번 여름
휴가를 위해 얼마를 모아 놓았을까? 아마 그들은 돈을
별풍선으로 다 쏴버려서 휴가도 못 갈 것이다. 조센에는
그냥 불쌍한 조센징들이 너무 많다.
휴가철이 다가 왔다. 별풍선으로 돈을 날리지 말고 그
돈으로 휴가를 갈 것을 권하고 싶다.
카라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비정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