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방 시청자들이 정상인 나라가 조센이다.

외국 기준으로 보면 아무것도 얻을 게 없는

방송을 시청하면서 조센징들은 왜 별풍선을 

쏘는 것일까?  그런데 이런 것이 정상이 돼버리고 

있는 나라가 바로 조센이다.  조센에서는 해괴한 

것들이 정상으로 되어가고 있다.

북한에서는 미사일 실험을 하면서 남한을 위협하고 

있다.  그러나 희한하게 남한에서는 걱정하는 닝겐이 

없다.  걱정은커녕 북한을 지원한다고 한다.  오히려 

국제사회에서 더 걱정을 많이 한다. 

북한은 GDP 1,200 달러 국가다.  조센이 북한에서 

배울 것도 얻을 것도 없다.  근데 왜 북한을 빠는 

것일까?  조센징은 세상에서 가장 이해할 수 없는 

종족으로 진화해 가고 있다.

외국에서 마주치는 조센징과 좃목질을 할 때도 상대를 

봐가면서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상대끼리 좃목을 해야 하는데 왜 줏목질 해서 

피해 봤다고 징징거리는 것일까?  조센은 정상적인 

가치관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