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방 신인BJ들은 희망이 없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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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방 신인BJ들은 희망이 없는 건가?
태국방 비제이들 숫자는 많은데 볼 게 없다.
신인들에게 기대했는데 대부분 다 나가떨어질
것 같다. BJ 뱀뱀과 BJ 박태한은 죽었는지
살았는지 무소식이다. BJ 악동과 BJ 현민은
그냥 노잼이다.
BJ 양쭌은 2차 태국 원정을 마치고 돌아간다.
최근 실적으로만 보면 메이져가 되는 것 같다.
문제는 저런 실적을 지속해서 낼 수 있느냐다.
일단 양쭌은 2차까지는 태국 BJ를 하고자 하는
의지가 안 보였다. 그냥 단기적으로 곶감
빼먹기 하는 듯했다. 아직까지는 관광객
비제이로 봐야 한다. 태국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 안하고 있다. 3차 원정을 올 것인가?
아니면 콘도를 1년 계약하고 태국 BJ로 공식
데뷔할 것인가?
BJ 뿌삐는 콘도를 한 달 27000 바트에 계약했다고
한다. 일년 계약하면 10000 바트면 구할 수
있는데. 일단 현재로서는 BJ 뿌삐는 방송을
장기적으로 하겠다는 의지가 안 보인다.
최근에는 방송도 뜸하다. 벌써 포기하는
것인가?
BJ 빡형은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 것 같다.
본인 말에 의하면 돈이 별로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방송할 것인가?
별풍선이 전혀 안 터지고 있다. 대책이
없는 것 같다. 태거지 모드로 버티다가
철수할 것인가?
그동안 수많은 신인 비제이들이 단기적으로
태국에 와서 별풍선만 받아먹고 사라졌다. 그들은
그냥 관광객 비제들이었다. 본인 관광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일시적으로 여행경비만 뽑아먹었다.
시청자들은 ATM 기계였다. 일단 콘도 1년 계약
안하면 태국 비제이라고 할 수 없다. 장기적으로
방송할 의지가 안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