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방 실적 4. 1 ~~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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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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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만득형이 베스트 BJ가 되었다. 그동안
만년 3위였는데 1위를 탈환했다. 주작의
달인답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4월에
별풍선을 다 쓸어 먹었다. 어차피 팬들은 판단
능력이 약한 취약 계층들이다. 어떤 주작질을
해도 잘 통할 수 밖에 없다. BJ 만득형의
제2 전성기가 오는 것인가? 단순 계산해도
연봉 1.5억이 된다. 태국 화폐가치로 환산하면
연봉 4.5억이 된다.
BJ 푸차이는 한국으로 갔다. 호구 팬들 관리
들어갈 게 분명하다. 힘으로 갈취하는 것은
불법이지만, 모자란 조센징들 머리를 이용해서
갈취하는 것은 합법이다.
BJ 쿤제이는 파타야의 푸잉 99%는 후커라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다. 파타야에는 로맨스는 있을 수 없는
곳이다. 나머지 1% 일반 푸잉들은 파타야에 오는
외국인들을 극도로 싫어한다는 것을 증명해 주었다.
어설픈 제비 출신도 안 통하는 곳이 파타야 였다.
BJ 앙마는 한국 갔다 오더니 달라진 것 같다.
과거보다 별풍선이 잘 터지고 있다. 한국에서
확실히 호구 팬들을 잡은 것 같다. 모자란
조센징들 후려먹는 것은 역시 쉬운 것 같다.
역시나 BJ 앙마방송에 등장한 열혈들도
케어가 꼭 필요한 찐따들이었다.
그동안 태국방 열혈들은 베일에 가려져 있었다.
태국에서 왜 케어가 필요할까? 별풍선으로 1달에
수백만원씩 쏘면서 왜 방타이를 안할까?
태국방 열혈팬들이 하나 둘씩 방송에 출연하면서
진실들이 밝혀지고 있다. 하나 같이 와꾸들이
씹창나 있다. 카메라에 나오는 열혈들이 저정도면
카메라를 거부하는 열혈들은 어느 정도로 심각할까?
그동안의 모든 의문이 풀리고 있다. 태국방
열혈들은 혼자서는 방타이를 절대 못 하는
취약계층 찐따 조센징들이다. 꼭 케어가 필요하다.
태국방 열혈팬들은 후커의 도시 파타야에서
조차 케어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하다.
태국방 하꼬 BJ들은 주로 열혈팬 호구 케어로
돈을 벌고 있다. 태국 찐따케어 서비스가
유망 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