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방 실적 7.1 ~~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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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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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센징들은 반가운척 하면서 앞에서는 악수를
한다. 그러나 등 뒤에서는 칼을 꽂는다.
태국방도 예외가 아니다. 태국 BJ가 다른 태국방에
가서 별풍선도 쏜다. 열심히 하라고 격려도 해준다.
그러나 이것은 연막작전이다. 뒤에서 칼 꽂을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자객질을 했을 때 본인이 의심을
받지 않기 위해서 하는 행동이다.
태국 BJ들끼리는 서로 반가울 수가 없다. 경쟁자가
왜 반갑다는 것일까? 서로 자기 갈 길 가면 되는
것인데, 굳이 반갑지도 않은데 반가운 척하는 태국
BJ는 의심스러운 BJ다. 서로 경쟁하는 관계인데
뭐가 반갑다는 것일까? 전쟁터에서는 내가 죽느냐
상대방이 죽느냐 둘 중에 하나다.
안 반가운 것이 뻔한데 왜 조센징들은 반가운
척을 하는 것일까? 상대방을 호구로 보는
것인가? 상대방이 속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왜 조센징들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는 것일까? 세상을 전부 호구로 보는 것일까?
짐 싸서 철수한 태국 BJ들이 지금 돈 잘 벌고
있는 태국 BJ가 반가울 수가 있을까? 저놈들
때문에 본인이 망했는데 반가울까? 별풍선 안
터지는 방의 태국 BJ가 별풍선 잘 터지는 태국
BJ가 반가울까? 본인 별풍선을 갉아먹고 있는
경쟁자가 반가울 수가 있는 것인가?
태국방 BJ들은 굉장히 위선적이다.
비정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