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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방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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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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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버릇 개 못 준다는 말이 있다.


사람은 고쳐쓰는 게 아니라는 말도 있다.



사람은 딱 보면 어느정도 싸이즈 나오지 않는가?


파타야 살인미수 용이자 박씨는 한국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태국으로 도망와서 파타야에 


불법체류 중인 수배범으로 밝혀졌다.  



범인은 피해자를 범행현장으로 유인해서


털었다고 한다.  범죄 수법은 다 비슷하다.


태국 BJ들도 큰손 호구들을 파타야로 유인 한다.


왜 유인 할까?   왜 눈치를 못 채는 것일까?


1월에 태국에 와서 10개월 동안 일도 안 했으면 


가져온 돈이 다 떨어졌겠지.  삐끼들도 호갱들을 


유인 한다.  누군가 유인하면 털려고 하는 것이다.



사람 만나는 것은 자유지만 사람 딱 보면 어느 


정도 감이 오지 않나?   레이디 보이도 딱 보면 


감이 오지 않는가?  푸잉도 딱 보면 내상인지 아닌지


 감이 오지 않나?  젊은 나이에 돈이 많은 것으로 


봐서 피해자는 거액을 상속받은 마마보이로 


추정된다.  판단능력이 상당히 딸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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