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방 하꼬 BJ들은 2019년을 넘길 수 있을까?

누가 좀 별풍선 쏴줘야 하는 거 아닐까?  

“니가 가라 하와이” 라는 대사는 진리인 것 같다.

“니가 쏘라 별풍선”.

별풍선 쏘고 싶으면 본인이 쏘면 된다.  꼭 별풍선 

1개도 안 쏘는 닝겐들이 항상 남들보고 쏘라고 한다.

태국 남부에서는 마레이족들이 독립을 요구하면서 

끊임없이 테러를 자행한다.  시라아에서도 쿠르드족 

들이 독립을 요구하면서 정부군에게 총질을 한다.

시리아 사태의 백그라운드를 모르면 뉴스를 

보고 착각을 하게 된다.  뉴스에 나오는 정치적인 

발언들은 아무 의미가 없다.  왜 미국을 비난할까?  

왜 비난만 할 뿐 아무도 쿠르드족을 안 도와주는 

것일까?  “니가 도와줘라 쿠르드족”

시리아 영토가 공격받고 있지만 심지어 시리아 

정부도 쿠르드족을 안 도와주고 있다.  

시리아 내의 쿠르드족은 독립을 위해 시리아 

정부군에게 총질을 하는 집단이다.  근데 시라아 

정부가 쿠르드족을 도와줘야 할까?

시리아 내의 쿠르드족 숫자는 인구의 8% 정도 

된다.  시리아 북쪽 지역을 장악해서 모여 살고 

있고 자치정부로 이루어져 있다.  시리아 정부에게 

쿠르드족은 눈엣가시 같은 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