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를 사람 숫자로 나눈 것이 1인당 GDP다.

이것은 실제 소득과는 많이 차이가 난다.

한국 GDP가 3만이 넘었다고 서민들이 잘사는 

것은 아니다.  실제 한국의 평균 소득은 1인 

가구 기준으로 175만원이다.  2인 가구 기준은 

329만원이다.  1인당 소득과 가구당 소득을 

혼동하면 안 된다.

한국에는 취약계층이 상당히 많다.  

정신적 취약계층도 많지만 경제적 취약계층도 

많다.  한국의 1인 가구 소득 105만원 이하는 

취약계층이라고 한다.  조센에서 105만원 

가지고 충분히 먹고 살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다른 수입이 없다고 가정하면 BJ 간디, BJ 알퐁티, 

BJ 피피바, BJ 하늘이는 경제적 취약계층이다.  

나머지 태국 BJ들은 다 상류층으로 봐야 한다.  

특히 상위권에 있는 태국 BJ들은 매월 뒤꾸녕으로 

1,000만원 이상씩 송금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