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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방 10.1 ~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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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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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풍선 순위는 참고사항일 뿐 실제 수입과는 


매우 다르다.  태국방에서 눈앞에서 터지는 


별풍선만 보면 안 된다.  일부 상위권 BJ들은 


매달 1,000만원 이상씩 뒤꾸녕으로 송금받고 


있다.  설마라고 생각하겠지.  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진리가 있다.



많은 방타이 조센징들도 설마 하면서 트젠을 


픽업한다.  본인들은 트랜스젠더를 구분할 수 


있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겠지.  혹시라는 생각을 


왜 못하는 걸까?  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것을 


모르는 닝겐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쿠데타도 


설마 때문에 일어나는 것 아닌가?



....................


화성사건도 설마 때문에 범인을 그동안 


못 잡았던 것 같다.  그 당시 경찰은 헛다리를 


짚은 것으로 보인다.  범인은 O형인데 경찰은 


B형을 쫓고 있으니 잡힐 리가 없지 않은가?


왜 경찰은 혈액형과 신발 크기에 집착한 것일까?



그게 무슨 증거가 된다는 것일까?  혈액형과 


신발 크기는 얼마든지 조작 가능한 것 아닌가?  


계획범죄 아닌가?  그렇다면 범인은 미리 준비하고 


범죄 현장으로 갔을 것이다.  범죄에 악용될 


소지가 있으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춘재가 처제 살인으로 청주에서 체포되었을 


당시에도 화성경찰은 혈액형이 다르다는 이유로 


조사조차 하지 않았다.  화성사건과 청주사건은 


너무 유사한 사건 아닌가?



용의자 이춘재는 앞에서는 조용해 보였다고 


한다.  그러나 뒤에서는 살인을 저지르고 다녔다.  


아마 그래서 경찰이 겉모습만 보고 이춘재를 


범인으로 의심 안 했던 것 같다.  왜 전체를 못 


보고 혈액형과 신발 크기에만 집착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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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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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 ㆍ 조센징  겁박  뒷구녕 .. 항상 쓰는 단어  난 당신이누군지 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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