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마주치는 조센징들은 대부분 태국에 

10년 넘게 살았다고 개구라를 친다.  그런데 

태국말도 못 하고 태국에 대해 아는 것도 별로 

없다.  왠만한 빡대가리가 아니면 현지에서 

1년 정도만 살면 그 나라의 기초적인 언어는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사기꾼들의 특징이 무엇인가?  개구라를 친다.

태국에 사는 조센징들은 개나소나 다 태국 전문가 

행세를 하며 관광객들 후좡을 턴다.   그러나 이들은

태국 전문가가 아니고 사기 전문가들이다.  이들이 

만약 10년 넘게 살았다면 이들은 10년동안 태국어 

공부는 안하고 관광객들 후좡털기 기술만 공부한 

것이다.

정보는 매우 소중하다.  어떤 일을 알고 

하는 것과 모르고 하는 것은 엄청나게 결과는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거짓 정보는 

조심해야 한다.  어떤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경우에 주는 정보는 거짓 정보일 가능성이 

크다.  대가 없이 주는 정보가 진짜 정보다.

푸잉들이 손님들을 데리고 가는 업소가 얼마나 

신뢰가 가는가?  푸잉들이 업소로 손님들을 

유인하면 업소에서 커미션을 준다고 한다.

태국BJ들도 호구들을 업소로 유인하면 업소에서 

커미션을 준다고 한다.  비싼 곳은 다 이유가 

있다.  근데 조센징들은 바보같이 왜 따라가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