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J 악동은 이번달에 10만개가 넘을 것 같다.

2. BJ 혼퐈는 드디어 인간성을 들어내고 있다.

3.  BJ 띵똥커플은 아직도 방송이 뭔지 모르는 

    것 같다.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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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통 다른 사람이 불행을 당하면 슬픈 

척이라도 한다.  남의 상가집에 가서 즐겁다고 

웃고 떠드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BJ 영맨은 

요즘 너무 행복해 하고 있다.  대놓고 낄낄 

거리고 웃고 있다.  남의 불행은 본인의 행복인 

것인가?   싸이코패스 기질이 있는 것인가?

BJ 영맨은 안 하던 방송을 8시간이나 

했다.  뭐가 그리 신이 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