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방 9.1 ~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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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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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뽕에는 세계적인 축제인 피이나스(penis)
축제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대형 거시기를
짊어지고 거리를 행보한다. 그만큼 닛뽕은
성에 대해 오픈되어 있는 나라다. 닛뽕에서는
성이 타부(taboo)가 아니다. 여자들도 성에
대해 얘기하고 토론 할 수 있다. 포르노도
불법이 아니다. 미성년자가 관련됐을 경우만
불법이다. 그래서 닛뽕은 성적 스트레스가
해소된 나라다.
그러나 조센은 상당히 앞뒤가 꽉 막혀있는
사회다. 다 불법이다. 어디 가서 성에 관해
얘기하면 변태 취급받는다. 성은 타부시 되어
있다. 그래서 조센징들은 상당히 성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조센징들은 상당히 억압을 받고
있는 종족이다. 그래서 외국을 나가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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