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J 앙마도 큰손 호구들 겁박하러 한국에 갔다.

비자런이 목적이었으면 라오스로 갔을 것이다.

큰손 호구 겁박은 태국방의 유행이 되어버렸다.

2. 추락할 것 같았던 BJ 까까삼촌이 꾸역꾸역

올라오고 있다.

3. BJ 띵똥커플은 생각만큼 위력이 크지 않다.

4. BJ 혼퐈는 별풍선이 평소보다 정확히 50%

정도 준 것 같다.

뒤꾸녕으로 송금받는 것이 확실하다.

5. BJ 푸차이가 쑥 하고 올라왔다. 옛날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까?

6. 추석 때 어떤 방에서 대박이 터질 수도 있다.

7. 하꼬들은 저런 속도면 이번 달은 10,000개

넘기기도 힘들 것 같다.

8. BJ 띵똥커플과 BJ 잣마니의 등장이 태국방

하꼬들의 별풍선을 갉아먹고 있는 것인가?

누군가의 별풍선을 갉아먹는 것은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