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방 BJ가 왜 반가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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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방 BJ가 왜 반가운가?
조센징들은 인천공항에서 마주치면 인상을
쓴다. 그러나 6시간 후에 태국 수완나폼
공항에서 다시 마주치면 반가운 척을 한다.
수완나폼에서 조센징 만나면 반가운가?
그렇다면 아까 인천공항에서 만났을 때는 왜
반갑지 않았는가? 왜 이렇게 조센징들은
이중인격일까? 사기꾼들의 특징이다.
사기 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니까 반가운
척을 하는 것이다.
태국방 BJ도 조센징 아닌가? 근데 왜 반가운가?
태국에 사니까 반가운가? 카메라를 들고 있으니까
반가운가? 카메라 들고 있다고 그 사람의 인성이
변하는 것인가? 도대체 외국에서 마주치는 조센징이
왜 반갑다는 것인가?
"한국분이세요. 반가와요."를 입에 달고 사는
조센징을 만나면 무조건 튀어야 한다. 우리는
비행기를 탈 때 옆자리에 젊은 여자가 타기를
바란다. 근데 남자가 남자를 만났는데 왜
반가울까? 게인가? 반가운 척하는 조센징은
99% 사기꾼이다. 나머지 1%는 게이다.
태국에서 조센징 만나면 반가운가? 그렇다면
광화문에서 마주치는 조센징은 왜 반갑지 않은가?
사리 분별을 못 하는 까올리들이 사기꾼
조센징들에게 사기를 많이 당한다. 사리 분별을
못 하는 까올리들에게는 태국은 굉장히 위험한
나라다. 레보도 구분을 못 하고, 조센 사기꾼도
구분 못 하고, 마인드 썩은 후커도 구분 못 하는
까올리는 태국을 가면 안 된다. 안타깝지만
이러한 판단 능력이 흐릿한 마마보이 세대들이
지금 조센에 넘쳐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