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방 BJ들과 동거 중인 워킹 출신 푸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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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방 BJ들과 동거 중인 워킹 출신 푸잉들.
파타야에 오는 이싼 푸잉들은 100% 후커들이다.
푸잉들은 외국인과 동거를 한다. 이건 한국도
여자들이 양키만 보면 환장하던 시절이 있었다.
가난한 나라에서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태국도 가난한 푸잉들은 외국인만 보면 환장을
한다. 가난한 푸잉들은 시골에서 온 푸잉들이다.
그래서 특히 이싼이 유명한 것이다. 대부분
이러한 푸잉들은 이싼 출신이다.
그들이 방콕, 파타야, 푸켓으로 취직하러 온다.
대기업에 취직하러 오는 것이 아니다. 100%
유흥업소 또는 프리랜서로 일을 한다. 마트에서
일을 한다고 해도 파트타임으로 영업을 뛸 수밖에
없다. 고향에 돈을 보내려면 마트 월급으로는
부족하다.
태국 BJ들과 동거 중인 푸잉들은 100% 워킹
출신이다. 한국의 30년 전의 양공주들과 똑같다.
외국인하고 동거하면 편하게 살 수 있다.
그래서 태국에서는 1주일 만에 동거인을 쉽게 구할
수 있다. 동거인을 애인으로 착각하면 안 된다.
돈이 떨어지는 순간 동거 관계는 깨진다.
태국방 BJ 중에 동거인을 못 구한 BJ들은
이유가 있다. 짠돌이들이다. 푸잉에게 돈을
잘 안 준다. 그러면 푸잉은 동거할 이유가
사라진다.
대표적 찐따인 BJ 알풍티도 파타야에서 쉽게
동거인을 구했다. 파타야가 그런 동네다.
너무나 쉽다. 그래서 파타야에서 케어를 받는
조센징들은 이해가 안간다. BJ 알퐁티도 쉽게 푸잉을
만났는데 파타야에서 무슨 케어가 필요한 것일까?
BJ 알퐁티 보다 더 찐따라는 것일까?
푸잉들 중에는 돈 얘기를 자기 입으로 안 하는
푸잉들이 있다. 이럴 때 까올리들은 둘이 애인
사이라고 착각한다. 푸잉은 까올리가 알아서
돈을 주기 바라고 있는 것이다. 까올리가 눈치를
못 채고 돈을 안 주면 관계는 깨지게 된다.
애인과 동거인을 착각하면 안 된다.
적어도 파타야에는 애인이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