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방 BJ들 나와바리 파타야

파타야는 유명하지만 도시가 아니다.  

조그만 마을에 불과하다. 파타야는 하루면 다 

볼 수 있을 정도로 작다.  할 거라고는 유흥밖에 

없는 곳이다.  워킹 몇 번 가고 헐리우드 몇 번 

가면 끝이다.  1주일 있으면 지루해지는 곳이다.  

소이혹과 부아카오는 똥통이다. 특히 부아카오는 

트랜스젠더들이 푸잉으로 위장하고 영업하는 

곳이다.  소이혹이 3류라면 부아카오는 4류다.

파타야에는 케어업자가 필요 없는 곳이다.  

"하우머치" 한 마디면 끝나는 곳이다.  그러나 

워낙 까올리 찐따 관광객이 많다 보니까 

케어업자 1명 정도는 필요한 것 같다.  근데 

지금 파타야에 태국방 BJ가 2명씩이나 있다.

조만간 1명 죽어 나가야 될 것 같지 않은가?

2명이 파타야에서 나눠 먹을 게 있을까?

왠지 둘중 하나는 후장 따여야 할 것 같다.

누구 후장이 될 것일까?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목숨일까? 

아니면 돈일까?  목숨과 돈은 서로 연관이 

되어 있다. 나와바리를 뺏기면 굶어야 하고 

굶으면 죽는다. 돈이 곧 목숨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