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방 BJ들 운명은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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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지나면 모든 것이 변한다. 유일한
태국방 여비제이였던 것 같았던 BJ 김엇니가
방송을 접었다고 한다. 별풍선 안 터지면
태국 방송은 답 없다. 살아 남으려면 호구
열혈팬을 확보해야 한다.
BJ 빡형은 얼마 전에 1주일 정지 당했던 거
같은데 또 뭔 사고를 쳤는지 3일 정지 당했다.
BJ 빡형은 이제는 거의 방송 불가능할 것 같다.
그 방에도 몇십만원씩 쏘는 호구들이 있는데
아쉽다. 4월에 방송 며칠 하지도 않았는데
별풍선 9329개 받았다. 559,740원이다. 한달로
환산하면 실수령액 170만원 정도 된다. 태국돈
50,000 바트 정도 된다. 태국 서민 기준으로
부자 소리 듣는다. 성실하게 꾸준하게 방송했으면
충분히 먹고는 살 수 있었는데 하꼬가 욕심이
과했다고 짐작된다.
태국방 메이져 비제이들 중에도 방송 포기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서서히 팬들이
떨어져나가서 하꼬로 전락할 수도 있고,
발목이 접질려서 3개월 동안 방송 못할
수도 있다. 올라가는 것은 어려워도 떨어지는
것은 순식간이다. 작은 거에 감사해야 하는데
태국 방송을 하면 BJ들이 허황된 꿈을 꾸게
되는 것 같다. BJ들은 시청자들에게 허황된
꿈을 꾸게끔 만들고 있지만 본인들도 스스로
그 허황된 꿈에 빠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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