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잉들은 한국에 와서 돈을 벌어 간다.

한국에서 외화가 태국으로 유출되는 것이다.

단속 대상이다.  태국방 BJ들은 태국에서 

돈을 번다.  별풍선은 한국인들 

쏜다.  태국에서 외화가 유출되는 것이 

아니다.  푸잉들 처럼 한국에서 외화가 

태국으로 유출된다.  

태국 정부에서는 외화가 들어오는 것을 

단속할 이유가 없다.  만약 단속한다면 

한국 정부에서 단속해야 한다.  근데 

여행객이 여행 가서 카메라 들고 다니는 

것을 어떻게 단속할 것인가?  

무슨 근거로 단속할 것인가?

태국은 관대한 나라다.  관광객이 법만 

잘 지키면 무슨 짓거리를 해도  아무도 

신경 안 쓰고 관심도 없다. 한국 처럼 

남이 뭘 하는 것에 아무도 신경 안 쓴다.

한국은 억압된 나라지만 태국은 자유로운 

나라다.  나이 차이 나는 남녀도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나라다.  한국식으로 생각 

하면 태국을 이해할 수 없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