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방 BJ 인성을 금방 파악할 수 있다.

하나를 보면 10을 안다는 말이 있다.

요즘 말로는 안 봐도 비디오라는 뜻인 것 같다.

까올리들이 푸잉픽업 실패하는 원인은 간단하다.

푸잉에 대해서 하나도 안 보기 때문이다.  푸잉의 

말투 하나, 행동 하나, 표정 하나로 푸잉 

마인드가 어떻다는 것을 금방 파악 할 수 있다.  

그래서 내상은 웬만하면 당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까올리들은 눈치들이 상당히 안 좋은 것 

같다. 왜 안 보이는 것일까?

BJ 빡형의 그동안의 방송 행적을 보면 금방 

BJ 빡형이 어떤 조센징인지 알 수가 있다. 

1. 깐짜나부리 방송 때 술먹고 깽판 쳤다.

2.  파타야 방송 때도 술먹고 깽판을 쳤다.

3. 지갑을 3번씩이나 잃어버려서 돈 없다고 

징징댔다.

4. 파타야에 3개월도 안 됐는데 파타야 

전문가 행세를 하고 있다.

5. 파티원을 모집한다고 했다.

6. 답배 한 갑을 사달라고 했다.

7. 술 먹고 진상부려서 유치장까지 갔다 왔다.

BJ 빡형 방송을 볼 필요도 없이 방제만 봐도 

그가 뭔 짓거리를 하고 다니는지 알 수가 있다.  

방송하려고 자동차까지 구매하는 태국 BJ들도 

있는데, BJ 빡형은 방송을 위해서 뭘 준비했을까?  

돈도 없이 무작정 파타야에 와서 무슨 방송을 

하겠다는 것일까?   그가 방송 컨텐츠에 대해 

고민해 본 적이 있을까?   그는 다음 방송에서 

어떻게 별풍선을 뽑아 먹을 것인지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인간 사회는 철저하게 기브엔테이크 사회다. 

근데 BJ 빡형은 주는 것 없이 받으려고만 하고 

있다.  아직도 식당에 가면 꽁짜로 밥을 준다고 

믿는 호구들이 있는가?  돈 땡전 한푼 없이 

와서 빈대 붙으려는 조센징은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