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사람들 잘모르는사람 본인차에 잘태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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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10년전 태국여행시에 밤에 클럽에서 술먹다 알게돼서 잠깐 같이 놀은 현지인(동성)이 아침에 저랑 친구를 호텔에 데려다준다고 한적있어요. 제가 의심이 많아서 안탔구요..
현재 미국 거주중인데 이번에 Esl클래스에서 알게된 태국사람이(동성) 처음수업에서 만난날 한 10-15분 얘기나누고 다음엔 니네집
알려주면 내가 픽업갈테니 자기차 타고 수업가자는데.. 좀 여러번보고 친해진것도 아니고 냅다 이러니 당황스러운데 이게 얘네 자연스러운 문화인가요? 아님 경계해야하나요?
현재 미국 거주중인데 이번에 Esl클래스에서 알게된 태국사람이(동성) 처음수업에서 만난날 한 10-15분 얘기나누고 다음엔 니네집
알려주면 내가 픽업갈테니 자기차 타고 수업가자는데.. 좀 여러번보고 친해진것도 아니고 냅다 이러니 당황스러운데 이게 얘네 자연스러운 문화인가요? 아님 경계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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