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도 "도를 아십니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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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도 "도를 아십니까"가 있다.
"한국분이세요. 반가와요?" 이런 말을
서울 한복판 광화문 거리에서 하는 사람이
있을까? 왜 한국에서는 서로 조센징들 끼리
못 잡아먹어서 난린데 외국에서 마주치면
반갑다고 하는 것일까? 누구를 호구로 아는
것일까? 그렇다. 호구로 알기 때문에 사기
치려고 접근하는 것이다.
반갑다고 접근하는 조센징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이 왜 반갑다고
하는 것일까? 다 뭔가 이득을 얻으려고 접근하는
조센징들이다. 생판 모르는 사람이 나에게 뭘
꽁짜로 줄 이유는 아무것도 없다. 근데
조센징들은 꽁짜를 많이 바란다. 그래서 반갑다고
접근하는 사람에게 사기를 많이 당한다.
사기꾼은 어느 나라에도 있다. 선진국
서양에서는 사기 사건이 굉장히 드물다.
그러나 조센에는 어수룩한 조센징들이 많기
때문에 사기 사건이 자주 일어난다.
돈 벌게 해 주겠다. 천당 보내주겠다. 여자
소개해 주겠다. 그렇게 좋은 게 있으면 본인이
부귀영화를 누리면 될 것을 왜 나에게
저런 것들을 꽁짜로 준다는 것일까?
덫에 걸려드는 순간 그들의 먹잇감이 되는
것이다. "도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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