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는 한국에서 못느끼는 행복을 느낄수 있다.

한국에서는 고독사라는 것이 있다....

굶어 죽는 것이 아니고 고독해서 죽는 것이다....

그러나 태국에는 고독사가 없다....

사람들은 모든 것을 돈으로 비교할려고 한다....

비행기 값과 호텔비 포함시켜서 한국의

유흥과 태국에서 유흥을 비교할려고 한다...

같은 돈 200 만원 쓰는데 왜 태국이 더 재미있는 것인가?

사회적 분위기가 달라서 태국에서 더 많은 행복을 느끼는 것이다.....

돈만을 생각한다면 방글라데쉬에 가야 할 것이다....

가성비 죽인다고 해도 방글라데쉬에서는 행복을 느낄수 없을 것이다....

태국 행복지수는 46 위, 한국은 57 위다....

태국 GDP 6500 달러고 한국은 30000 달러다....

행복은 소득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그 나라의 사회적 환경에 의해 결정된다......

요양병원에 기저귀 차고 그날만 기다리고 있는 

엄청난 재벌급 부자가 행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