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센징 관광객들은 태국 후커들에게 털린다.

태국방 시청자들은 태국BJ에게 털린다.

큰손 호구 장애인이 많은 방에서는 별풍선이 

이유 없이 마구 터진다.  큰손 호구가 없는 

방에서는 아무리 좋은 켄텐츠로 방송을 해도 

소용없는 것 같다.

조센의 법적 장애인 수는 267 만명 정도라고 한다.

조센인구의 5.39%가 법적 장애인이다.  20명 중에 

1명이다.  주변에 조센징 20명이 있다면 그중 1명은 

법적인 장애인이다.  근데 이건 법적인 장애인의 

경우다. 

법적으로는 장애인으로 분류가 안 돼 있지만 

정상이 아닌 조센징들이 상당히 많다.  이들은 

장애인들과 다를 게 없다.  단지 법적으로 분류가 

안 돼 있을 뿐이지 실질적으로는 장애인이다.

이런 실질적 장애인이 조센징 전체의 30% 정도는 

되는 것 같다.  이들은 먹잇감이 된다.  털어먹히는 

대상이 된다.  숫컷들은 돈이 털리고 암컷들은 

가랑이가 털린다.  다 꽁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