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까불다가 옥살이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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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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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한인 여성이 억울하게 1154일
옥살이를 하고 무죄로 풀려났다고 한다.
그러는 동안 한국 영사관으로부터 아무런
도움을 못 받았다고 한다. 오히려 영사가
현장에 와서 뭐가 그리 즐거운지 웃고 떠들었다고
한다. 이게 조센징 종족이가? 남의 불행은
본인의 행복인가?
우리는 외국에 나가면 독고다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무슨 일이 생기면 대사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다른
조센징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외국에서 서양인들을 우습게 못 보는 이유는
그들 뒤에는 대사관이 있고 막강한 본국 정부가
있기 때문이다.
조센징들이 짱깨들을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는데
중국은 강대국이다. 외국에서 중국인들을 무시할
수 없는 이유다. 조센은 파워가 없는 나라고 종족도
이상하다. 외국에서 조센징이 할 수 있는 것은
스스로 조심하고 이상한 일에 휘말리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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