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꽁떡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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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꽁떡 노하우
테메 커피숍에 가서 구경만 하고 오는 조센징들이
많다. 그들은 태국에 있는 장기충 조센징들이다.
그들은 돈이 없다. 그래서 그들은 가끔 들러서
구경만 하고 물이 안 좋다는 핑계를 대고 픽업을
안 한다.
관광객들은 떡이 목적이기 때문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픽업해서 나온다. 며칠 다니다 보면 관광객은
태국 장기충을 알아보게 된다. 저 닝겐은 왜 픽업을
안 하는지 의문이 생긴다. 그래서 어늘 날 물어보게
된다. 장기충은 솔직하게 돈이 없다고 고백한다.
관광객은 장기충에게 픽업비를 준다. 관광객 중에
중증 장애인가 있는 조센징을 낚으면 가능한 일이다.
태국방에서는 매일 일어난다. 중증 장애인급 큰손
호구들은 태국 BJ가 술 마시면 술값을 쏴주고, 밥을
먹으면 밥값을 쏴준다. 심지어 떡값까지 쏴준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태국방 상위권 BJ들은 다
뒤꾸녕 송금, 금일봉, 여행경비, 술값, 밥값, 유흥비용,
떡값까지 다 중증 장애인급 큰손 호구들로부터
뜯어내는 것으로 추측된다.